이상한놈이 만들고 싶은 이상한 아이디어 Best 10

 

이상한놈이 만들고 싶은 이상한 아이디어

BEST TOP 10
(순위는 아~무 이유없어!!)

1. 인맥검색 사이트

신뢰성없는 친구의 신뢰성없는 연구결과에 의하면 한국인은 10다리 내에서는 모두 아는사이라고 한다. 약 100만명 정도의 회원정보 기초데이터가 있다면, 또한 가족관계, 학연, 지인에 대한 Relation이 맺어질 수 있다면 인간관계도 서핑하듯이 볼 수 있지 않을까?

2. 기부 사이트

한국의 기부문화는 투명하지 못하다는 것에서 신뢰성이 매우 떨어진다. 기부하는 사람.. 아니, 기부받는 사람에 대한 정보가 명확하며, 그들의 사연 또한 오픈된다면 기부 하는사람, 받는사람 모두 기분좋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3. 웹 포토샵 & 웹 하드

블로그, 미니홈피 등 사진이 안들어가는 곳은 없다. 하지만 사진을 편집하기 위해선 포토샵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고 편집하기엔 너무 번거로운 작업이고, 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미지편집기는 기능이 부족하거나 사용법에 일관성이 없다. 웹상에서 간단히 이미지편집 후에 편집된 이미지의 URL만 따오게 할수있는 사이트는 없을까? (Adobe에서 만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4. 개인지식관리 사이트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자신들만의 지식과 오랜 경험을 남기지 않고 죽는다면 얼마나 아까울까? 기존의 지식검색은 공유가 컨셉이라 다수의 지식이 섞어있고 그때 그때 보고 마는 일회성 성격이라 자신만의 지식 습득을 위해 정리할 공간이 없다. 개인용 위키가 있지만 더욱 간편하고 쉬운 기능의 사이트는 어떨지?

5. 코드 번역 사이트

한마디로 공용라이브러리를 공동제작하는 사이트랄까, 각 언어,환경별 개발자들은 개발의 20%정도는 공용라이브러리에 무엇을 넣으면 좋을까 하는...같은 고민과 고뇌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모아서 표준화된 공용라이브러리를 만들어 문서화로 관리, 공유하게된다면 얼마나 편할까?

6. 가상 옷방

얼마전 여고생이 의류쇼핑몰로 대박이 났다 한다. 대박의 이유는 단지 의류수치를 정확하게 기입한것 뿐이라고 한다. 즉 Size에 대한 고민거리만 해결해줘도 구매자들의 구매의욕상승은 확실한 것일 것이다. (또한 판매자 입장에서도 반품률을 50%는 줄일 수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몸매를 수치화 혹은 아바타화 하고 대신 의류를 입어서 사이즈 혹은 맵시만 확인 할 수 있다면 어떨까? 개인 신체의 각 부분 신체수치와 의류의 각 부분 수치 데이터만 정확하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것 같다.

7. 휴대 PC의 진화

인터넷 전송속도가 Local Cable 전송속도만큼 빨라진다면 입출력장치만으로 PC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휴대PC가 진화되면서 1인 2PC가 일반적으로 되고있지만 1인이 사용하면서도 여러PC의 데이터 공유는 원활하지 못하다. 또한 각 장치별 모든 기능을 구현해야 하므로 낭비또한 심하다. 머지않은 미래에 1인당 n대의 PC보유 시대가 된다면 예전 메인프레임 컴퓨터 시절처럼 중앙정보처리와 데이터저장을 담당하는 메인PC를 24시간 가동 시키고, 개인은 단지 입출력장치만 들고 다니면 각 장치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릴뿐더러 1대 n개의 PC사용 시대에서 편리성을 제공하지 않을까? (현재 24시간 OnLine상태인 성능좋은 PC에 집, 지방, PC방등에서 원격데스크탑으로 접속해 개발을 하고 있는데 매우 편하다.) 뭐 물론 Copy나 PC별로 라이센스를 부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선 별로 안좋아할지도 모르겠다.

8. 웹 오피스

BBS시절엔 ANSI코드, 현재는 HTML에 CSS등 문서를 꾸미기 위한 기술은 늘어만 간다. 요즘 사이트들에 HTML편집기는 기본이지만 역시나 사이트마다 제각각이며 기능이 제한적이라 [HTML직접]입력 메뉴또한 기본으로 만들어 줘야한다. 그렇다면 문서들의 각포멧을 업계나 환경에 관계없이 공유&편집할수는 없을까? 일단 현재로서 데이터 기본포멧은 XML이 대세이고, 구글에서 개발중인 구글Docs나 MS의 Window Live Writer등이 환경을 넘나드는 오피스가 될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는 있다. 하지만 서로들 공유와 호환을 내세우며 정작 경쟁업체간 서로는 호환안되는것은 무엇인지...

9. USI (United States of Internet)

국가의 3요소는 국민,영토,주권이다. 하지만 가상공간에서 물리적 영토는 아무 의미가 없다. 단지 유저와 권한 정도만 있으면 된다랄까? 특히 갈수록 거세지는 세계화 추세속에 이중국적이 일반적이 되면서 더욱 가상공간에서의 건국하기는 매우 매력적인 주제인것 같다. 특히 세계인이 한 영토에 있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모든 정부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가상공간이라면 다인종국가에서 문제되는 인종차별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고, 세금과 세금으로 인해 받는 서비스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제시해준다면 기존 국가의 정치와 정부에 실망한 국민들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국가에 대해 애착을 갖게 되지 않을까?

10. 레고블럭형 조립PC

PC의 성능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지만 부품별 성능만 높아지고 있을 뿐 PC구조 자체에 대한 변화는 PC가 세상이 나온 이래로 별로 변화된것이 없다. 요즘 한국의 PC수명은 PC방의 PC업그레이드 주기를 볼때 2년정도 되는것 같고 앞으로 점점 더 그 주기가 줄어들 것이다. 그렇다면 업그레이드 주기가 1달 정도가 되는 미래는 어떠할까? 물론 그때쯤이면 TV채널 돌리는 속도만큼 PC가 빨라져 있겠지만, 가끔 편의점에 걸려있는 면도기처럼 CPU도 비닐봉지에 포장되어 달려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상상된다. 그만큼 PC의 각 장치에 대한 선택도 개별사용자가 편하게 변경 가능하다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에서 해본 상상인데, 역시 무리일까?

이상 어처구니 없는 상상을 비교적 그럴듯하게 정리해봤지만 사람이 난다는 상상도 비웃었을 그 옜날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내 상상정도는 그래도!!! 실현가능성이 있지 않나 스스로 위안해본다....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귀뫄뉘 | 2007/03/22 17:33 | ┏ gossip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kuimoani.egloos.com/tb/949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